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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좋은곳에 잘 모시는 일은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기에 현장 경험이 많은 저희가 끝까지 함께하며 도움 드리겠습니다.
주검을 화장한 뒤 뼛가루를 나무 주변에 묻는 고인을 추억하는 자연의 안식처자연과 어우러진 양지바른 최적의 장소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잔디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뼛가루)을 잔디 밑이나 주변에 묻는 것을 뜻하며 화초장은 골분을 화초 밑이나 주변에 묻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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